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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앤캐롯츠

안녕하세요! 수앤캐롯츠 입니다

환영합니다! 수앤캐롯츠 팀과 서비스의 소개 페이지입니다. Greetings! This is a brief overview of Soo and Carrots and our services. For an English version, please click here.

수앤캐롯츠(Soo and Carrots)의 비전: ”한국에서의 더 나은 삶, 이방인에게 연결과 기회를!”

외국인들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다양한 체험과 캠페인 참여 기회, 이들에게 필요한 언어, 문화 교육, 여행 및 생활 정보를 제공합니다. Soo House: 독보적인 한국의 “외국인 커뮤니티”로 자리잡은 후, 한국을 너머 전 세계 모든 이방인들의 필수 앱을 목표료!
Soo House, Connect, Play, Learn 글로벌 소셜라이프 구독 서비스 5만 외국인 커뮤니티 Soo House
Soo and Carrots 한국어 교육 한류 콘텐츠 브랜드 초급부터 고급까지 회화, 어휘, 문법, 청해 Home - With Love From Korea – SooandCarrots

수앤캐롯츠의 콘텐츠 사업을 소개합니다.

저희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이라는 매개체를 선택하였습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어 강사로서, 시중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교재가 흥미롭지 않을 뿐더러,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지 않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타지 생활을 하면서 외국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 더 쉽고, 재미있게 ’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사업들로 출발하였습니다.

Korean for All: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재, 콘텐츠

영어, 일어, 프랑스어 버전의 한국어 교재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6레벨의 종합교재와, 어휘, 문법, 쓰기, 말하기 워크북을 자사몰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합니다. 현재 10여국의 서점, 편의점, 마트 등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며, 3년간, 100여국에 수출이 되어 누적 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교재를 중심으로 100만 규모의 한국 문화 SNS 채널, 웹툰, 강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Soo House, Connect, Play, Learn 글로벌 소셜 라이프 구독 서비스

한국에서의 더 나은 삶, 연결과 기회를 주는 Soo House 앱

저희의 콘텐츠 역량을 기술과 접목하여 어떻게 더 비전에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모르는 국가에 처음 갔을 때,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저희 팀은 모두 이방인이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지에서 느꼈던 "외로움"과 "두려움"이라는 공통된 문제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풍부한 콘텐츠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한국에서 즐거운 소셜라이프를 책임지고 싶습니다 :)
체험 및 이벤트: 한국 문화, 음식, 예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언어 및 정보 콘텐츠: 한국어 학습 자료 및 외국인을 위한 실용 정보 제공
UGC 미션: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미션을 통해 다양한 무료 체험 기회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수익화까지 도모할 수 있습니다.
B2C: 점점 확장되는 멤버십 구독 혜택
Soo House 앱을 구독하면, 매월 Pink Ticket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관광 업체들과 협력하여 외국인들에게 유니크한 여행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업체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에 가입해주세요 :)

B2B 서비스 : 글로벌 체험단 캠페인 모집

협업 문의: soo@sooandcarrots.com

글로벌 전문가로 이루어 진 팀

팀원 프로필 사진을 눌러 더 자세한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타국에서 보낸 이방인 출신의 팀원들이 한 마음으로 비전을 실현 시키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표
김수현
CPO 브랜드디렉터 조성민 (Sungmin)
AI 고문
정원석 (Jay)
앱 개발
(Hiren)
QA 테스팅
(Sebastian)
일러스트레이터
(Deny)
콘텐츠 PD
(Taz)
고객지원(CS)
(Ruxi)

언론에서의 수앤캐롯츠